생리를 안 한다면? 강남구산부인과 2개월 이상

 강남구 산부인과 2개월 이상 생리하지 않는다면?

옷차림이점점 얇아지고끼니를거르고과도하게운동을해서다이어트를하는여자분들이많을텐데갑자기이렇게무리를하면서다이어트를하다보면두달이상생리를못하는경우도있을수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생리불순이라고 하며, 이 질환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수면부족, 스트레스 또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른 원인이라면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겠지만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원인이라면 병원에서 치료받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무엇일까요?

몸에 이상이 없는 여성은 난자를 포함한 난포가 자라 배란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난소 밖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인 분이라면, 난포가 나오지 않고 난소 속에 그대로 들어가는 것으로 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어서 생리를 하지 않는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하면 여러 가지 물집이 염주처럼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가임 여성 100명 중 5명 이상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내분비질환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네요. 정기적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아도 초기에 발견하기 쉽지만, 실은 꾸준히 검진을 받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몸 상태가 나쁜데 병원에 시간을 내서 가는 것은 힘들겠네요. 계속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할 때 바로 오셔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증상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되면 생리 불순, 안드로겐 호르몬의 과잉 분비가 나타납니다.

보통 여성은 28~31일 정도의 생리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리 불순이라는 것은 정상 주기보다 생리가 짧거나 길어진 경우를 말합니다만, 심한 분은 1개월에 생리를 2회 하거나 2개월 이상 생리 소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의 양이 너무 적어서 생리라고 해도 애매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많이 생리혈이 나는 부정 출혈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리불순이 고쳐지지 않고 오래 지속될 경우 임신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드로겐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현상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이때는 남성처럼 털이 많이 나는 다모증이 생기거나 남성형 탈모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이 비만이라면 다낭성 난소증후군에 걸리기 쉽다고?

비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약 50%의 여성만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마른 여성도 충분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만이 아니라고 방심하거나 비만이라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경우 완벽하게 치유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타나는 증상이나 호르몬 문제는 언제든지 다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나중에 다른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여성호르몬의 하나인 프로게스테론 제제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생리를 유도하는 치료를 하거나 배란장애 개선을 위해 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합니다.만약 비만이 주된 원인이라면 약간의 감량으로 정상적인 배란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경험해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치료해주면 생리불순현상도 줄어들고, 향후 자연스러운 임신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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